저그유저로써 심각하게 종족바꿈을 고려함.

진짜 스1부터 저그를 했기때문에   

 

그 이유때문에 스투에서도 저그를 잡았음

 

베타초기 저그사기로 저그전만 줄창함.  그닥 재미없었음

 

그후 여러가지 너프     테란 플토의 견제및 완성된 대저그전 빌드 때문에

 

저그는  눈치보며 견제를 막기만 해야되고  심지어 막다가 경기가 끝나는경우가 대부분

 

저그종족 자체 재미를 못느낌.     견제 다 막고  유리한데도  한타쌈을 못이겨 지는경우도 다반사 ㅋ

 

진짜 스타1 10년 스2 6개월 하면서  스트레스 이리 심하게 받는경우는 첨임 ㅋㅋ 나도모르게 키보드 뿌실뻔

 

진짜 플토나 테란해서  공격좀하고   막히면  지더라고  경기내용이 재미라도 있지 .. 

 

결국 발릴수록 재미없는 종족 ㅎㄷㄷ

아무리 그래도 자꾸 지면 재미없고 스트레스 받죠. 괜히 술담배보다 저그란 말이 나오는게 아님....씁슬하지만 종족 변경 추천드려요

전 저그 다야 1300인데 아직 안 늦었어요
변경하세요 개인적으로 태란 추천합니다

난 참으렵니다

랜덤입니다...
테란 뭘해도 할만은 합니다...
토스 파수그리스도만 초반에 잘써주고 타이밍 한번 잘잡으면 테란보다도 강한느낌....
저그... 그냥 저글링 뮤탈좀 하다가 뮤탈에 저쪽이 말리면 내가 이기고 내가 말리면 지는 수준 ㅠㅋ

왜 고려 같은걸 하고 그러세요

전 언젠가 저그가 좋아질거라는 기대에 그냥 계속 저그를;;;

져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