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 의 세계는 끝나가는듯..

일단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

 

첫째, RTS 말고도 너무나 즐길거리가 많다. 요즘은 친구(들) 와 하는 co-op 이 대세인듯..

 

co-op 이 대세일수밖에없는 이유는 ai 한테는 지던 죽어도 화도 안나고 자존심도 덜상하기때문.

 

pvp 는 매니아특성을 타고..특히나 승부욕 강한사람들이 좋아함으로 예전엔 즐길게 없어서 했지만

 

요즘은 co-op 등등 할게많아서 pvp는 피해도 된다고 생각. 특히 pvp로 지면 그 열받는 기분하고 자멸감

 

모욕감 자신감퇴갤.. 등등 후유증이 너무 크다고 할수있다.

 

둘째, 귀차니즘의 시대...RTS 는 손이 너무 많이가서 귀찮다. 복잡하다, 워3 이후로 확실히 RTS의 시대는

 

저물고있다.

 

셋째, 한국여자들........... 점점 이뻐진다........ 게임이 눈에 안들어온다.

넷째. 안그래도 머리아픈 세상 게임에까지 머리쓰기 시러한다

여자들이 점점이뻐져도 난 안될꺼야..

셋째는 뭐죠 갑자기? ㅋㅋㅋㅋ

협동전 만들어드렸습니다^^
근데 글 내용은 동감

넷째. 안그래도 머리아픈 세상 게임에까지 머리쓰기 시러한다

스타2가 롱런하려면 재밌는 유즈맵 필수일 것 같네요. 레더는 5게임만 해도 지침.

전략시뮬 좋아하는데 APM이 느려서 RTS는 좀 어렵습니다... 그래도 재밌으면 구입 ㅋ
토탈워나 문명류도 좋아하고...

싱글플레이에도 co-op이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것 같은데.

RTS 세계는 진작에 끝났는데 국내에선.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3 도 RTS 개념으로 인기가 많았다기 보다는 스타크래프트는 국민 게임이라 불릴 정도의 게임 시장과 활성화 된 리그 시스템으로 보는 재미가 월등했던거고, 워크래프트3 는 RTS 자체라기보다는 유즈맵으로 인기가 있었던 거고. 그리고 스타2는 죽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