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디씨가 아닙니다

가끔 가다보면 여기가 플엑인지 디씨인지 혼동하는 분들이

자주 보입니다

소티스 게시판에도 한번 혼돈이 불었다가 간것 같은데.

여긴 디씨가 아닙니다

글을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서 글을 쓰거나 덧글을 써야죠



가끔 가다 인터넷상이라고 자기 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대놓고 사람 모욕감을 주거나 인격모독 하는분들이 있더군요


거기다 소위 말하는 물타기.

관련 없는 일이면 조용히 지나가도 될텐데 꼭 디충 훑어보고 누구누구 잘못이네 등등 대뜸 던지고 갑니다

참 어이가 없는 일이죠




어제 (벌써 12시가 지났군요) 제가 당한 인격모독과 소티스 게시판 글과 덧글의 질을 보고 화가나서 글 함 써봅니다
근데 어제 이 스타2 게시판에서 당한 인격모독은 아직도 잊히지 않는군요
난독 드립
공고생 드립
수능 언어 50점도 이해할 글을 이해못했다면서 바보 취급하는 덧글

등등.....


근데 웃긴건 그분들 지금도 잘 활동 하더군요


남에게 상처만주고 자긴 기억에서 잊어버리면 끝나는 건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디시도 원래 그런데가 아니엇는데 쩝

디씨도 첨엔 안그랬음요

어제 당하신 정황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야죠 일단

디씨인이 여기와서 디씨로 물들일 기세

러브피스 / 참 어이없었죠

어떤분도 누구누구분 갑자기 왜이렇게 퍼스나콘님 괴롭힘 이라고 할 정도로 갑자기 저만 정밀타격 하더군요

원한도 없고 모르는분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