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0-09-27 22:31:39 KST | 조회 | 147 |
제목 |
그러고보니 버스탈때~
|
대부분 조는 데... 맨 뒷자리 앉아서 졸다가 내릴려고 깼는데 아 글쎄!
내 손이 여학생(중딩) 엉덩이에 깔려 있지 머야! 당시 고등학생때
나참 당황스럽고 어떻게 할수 없어서.. 종점까지 갔어 ㅠ.ㅠ
근데 그여자 이쁘다능.... 내가 집어 넣은건 아닐테고 (자고있었으니;;)
내손 있는걸 알면서도 앉았다는 건디;;; 끙;;
스타2는 이제 내 인생이려다가 디아3가 있넹~~~~~~~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