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선수가 2경기때 쓴 드랍 전략 저그가 몰로 막죠?

미리 드랍지역 예상하고 저글링 달려들거나

바퀴 떼거리 정도 밖이 없나요?

 

바퀴면 막을려나?

아무래도 해병+화염차니 근데 바퀴면 불곰을 섞을려나 바퀴 저글링이면 막을것도 같은데

이래봤자 입스타 타이밍을 모르니

 

아참

 

스1때 저렇게 드랍쉽만쓰는(앞마당 먹고 우주방어 하면서 드랍쉽만날리기)

테란을 양아치 테란이라고 불렀는데

그때의 향수가 나네요

솔직히 못막음 ㅋㅋㅋㅋ

미리 드랍지역 예상해야죠. 근데 님 상대로 하는 테란도 아까처럼 잘 내려오진 못할꺼임

솔직히 못막음 ㅋㅋㅋㅋ

바퀴뽑으면 정말 암울할것같구요,
맹독충둥지를 조금더 빨리 올려야하는데 올지안올지 모르고 미리
맹덕이를 맹글수도없고.. 답답..

참나... 관심법도 못쓰면서 저그하냐며

과장님이 패치전에 종족전향 드립한 이유가 의료선 몰아치기 때문이요

과장님급 저그가 징징거린걸 보면 일반적으론 그렇게 플레이하는 테란 못막음 ㅋㅋㅋ

미리 눈치까고 테크 늦게 올리면서 저글링 맹덕 가야줘

미리 예상해도 못막음 맹독이가 있어야 할듯

맹덕으로 의료선 견제 못막아요.

태우면 땡이거든요.

그리고 언덕 이용해서 분산시켜 비빌 수도 있고요.

어떻게서든 전진 못하게 견제한 후 뮤링링 체제까지 버티는 수 밖에 없어요.

태우게는 할수 있잖아요 맹덕 없으면 그것도 못함

맹덕 둥지를 미리 올려놓는수밖에ㅇㅇ

맹덕 뽑고 안뽑고 차이가

둥지탑 완성됬을 때 뮤탈

3기 나오냐 6기 나오냐 차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