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저그하다 점쟁이 될 기세

아 나 진짜 플토나 테란이 무슨 테크타는지를 알 수가 없으니 ㅡㅡ 몇몇사람들은 저글링으로 입구에서 깔짝 되면서 병력 상황 파악해가면서 테크 예측해라고 하는데 ㅅㅂ 그것도 허접들 이야기지 좀 하는놈이랑 할때는 입구에 질럿 한 두기하고 파수기 하나만 계속 있는거 보고 "아! 공허구나!!"하고 포자촉수 짓고 퀸 하나 더뽑고 "지금 좀 드론 덜뽑고 가난해도 공포만 막으면 유리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본진 뒤에서 4차관에서 조낸 뽑아뒀던 병력이 개때로 당당하게 쳐들어 오는걸 젤나가 감시탑으로 확인했을때 그 저그의 착찹함을 테란이나 플토는 과연 아는가? 왜 테란은 무한 리필도 되고 클로킹도 감지할수 있는 십사기 스캔하고 언덕 처 무시하고 폴짝 뛰어서 기지 한번 슉 돌아주면 체제파악 다되는 사신도 있고 플토도 값싸고 좋은 관측선있는데 왜 저그만 오버로드 쳐 밀어 넣어서 100원 날려야지만 정찰이 되는 거지?? 그렇게 안할려면 대충 냄새를 맡아야 되는데 ..... 아 ㅅㅂ 어려워 ㅜㅜ 아 저그 하면서 진짜 손빠르기하고 눈치만 조낸 발달하게 되는듯 ㅅㅂ ㅜㅜ 아 빡쳐 ㅜ 

저그가 진짜 제일 어려운 종족인듯 ㅜㅜ

백원 넣어서 정찰 되면 다행

저슬아치 돋내

백원정찰은 그냥 당연한거다 라고 생각하는게 속이 편합니다

저부심도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아 진짜 차원관문 업글을 좀더 높은 테크로 올려졌으면 합니다. 이건 뭐 4차관때문에 항상 긴장의 끈을 놓을수가 없으니....

그마음 이해합니다 형제여...

백원 넣어서 정찰 되면 다행

그리고 계속 저글링으로 깔짝대면서 제어소 시증굴리는거 체크하면 공허구분감

　
테란할땐들어보지도못한맵핵을 저그하면서 다섯판당 한번꼴로들음

어쩔수없음 스1때부터 이어져온 저그의숙명

제어소 ㅅㅂ 50 원 50 원인데 그거 돌린다고 공포 구분이 가나 ㅡㅡ

제어소에 증폭이 돌면 차관러쉬 안돌면 다른 꿍꿍이 라는거같은데 저 윗분은

러브피스// 빙고

저그는 상대체제보고 맞춰가야하는건데 정찴이 안되는건 정말 그지같은상황임..

제가이래서 주종을 테란으로바꿧슴다

근데 입막하고 있으면 저글링으로 제어소 시증체크를 어찌 하나요 걍 대군주 조공 ㄱㄱ

대군주도 한번에 체제 확인 되면 굿인데 오버로드가 조공 가는 반대쪽에 주요건물 올리고 있으면 ㅅㅂ 아 열받아 ㅡ

제가 허접엘이라 그런가요 관문제어소로 막던데

빌드 결정나는 타이밍에 찌르는거라 대군주가 순삭당하는거도 아니고 볼만 할텐데요
일단 제어소 증폭체크만 되면 견적이 대충은 나오니까

다래기 한 1000점 쯤 가면 토스가 체제 꼬기 시작 하면서 입구는 게이트 하고 파일럿 하고 질럿으로 막고 본진에 제어소올리는 분들도 많음요

근데 대군주 밀어 넣어서 체제 알아도 막기가 힘든게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