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Gamer: 지난 화요일,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2의 첫 번째 대규모 패치를 단행했다. 강력했던 테란을 어느 정도 하향을 시킨 패치였다. 그러나,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팀은 벌써 다음 대규모 패치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 수석 프로듀서인 크리스 시가티는 다음 패치를 "올해가 가기 전" 단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음 패치에 포함될 내용에 대해 이야기 했다.
PC Gamer: 크리스의 말에 의하면 다음 패치의 주요 테마는 e스포츠 패치라고 한다. 시즌 진행에 대한 서포트 같은 게 들어갈 것이라고. (일정 기간 단위로 래더가 초기화 되는 관계로) 지난 래더 시즌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는 기능 등을 말한다. 물론 버그 수정도 이루어질 것이고, 밸런스 패치도 있을 것이며, 다른 약간의 변화도 포함된다. 채팅 시스템 개선도 다음 패치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이다. 그리고 갤럭시 에디터도 크게 개선된다
PC Gamer: 크리스는 또한 저그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저들은) 북미 스타크래프트2 ELL 랭킹 상위 200명에 저그 유저가 적다는 것이 증거라는 것.
크리스 시가티(스타1개발자): 그건 사실이 아니다. 저그 유저수 자체가 적어서 그런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가급적 저그로 플레이 하지 않으려고 한다. 왜냐하면 전반적으로 저그가 조금 복잡하다. 또, 개인적으로 애벌레 관리가 나한테 조금 어렵다. 그래서 저그로 플레이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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