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결국 장닉모라는 인간의 한계로군요 ㅋ

당사자가 없을 때는 마음 놓고 개소리를 하다가

당사자가 오거나 상황이 불리해지면 급 버로우.

그리고 상황이 좋아진 듯하면 다시 와서 되도 않는 변명과 헛소리를 늘어놓겠지.

결국은 이것이 한계입니다.

1300점?

족구 하라 그래요.

이제는 어그로도 제대로 못 끌고

관심도 점점 없어지고 있는 

퇴락의 길을 걷고 있는 장닉모입니다.

스타 2 이야기 - 맹독충은 긔엽긔

닉모가 XP에서 사벙링은 체크,과장,제니오 라도 못막는다고 하다가
과장님이 오시니까 넙죽넙죽한거 누가 올려주세여~

ㄴ제가 있음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