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저그여 ㅠㅠ

어허헣 ㅠㅠ

진심이 느껴진다

이거 뒤짤도있는데..

또 왔어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ლ( ╹ ◡ ╹ ლ)뿌잉뿌잉 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 둬라.
불곰따위로 난 죽지 않는다.
여, 저그가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5배럭 사신한테 부화장이 털릴때?
4차관 날빌에 본진이 털릴때?
맹독드랍을 가는데 대군주가 다 터질때?

아니.
금속도시에서 꿀네랄먹는 테란을 막지 못할떄다.
탱크가 너프되도 저그는 테란에게 어려운 상대다.
병든 저그의 마음도 언젠가 고쳐질꺼야.

이제 곧 여기에 과장이 올 것이다.
8강갈 저그다. 손대지 마라.

안심해라 불곰.
난 네 녀석들에게 죽지 않아.
참으로 좋은 게임이었다!

ㄴ [탱크가 너프되도 저그는 테란에게 어려운 상대다.] -> [탱크가 너프되도 테란은 저그에게 어려운 상대다 or 탱크가 너프되도 저그에게 테란은 어려운 상대다.] 가 맞지않음?

ㄴ 으악

ㄴ 으잌

머, 번역하다보면그럴수도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