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닉모 한입으로 두말하지마라;

이젠 스타2를 더이상해야할 이유도 모르겠다.

 

테, 프 유저들은 신나게 게임하겠지만 저그유저는 정말 인내심이 극에 달은 상황이다.

 

이런 말도안되는 불합리한 밸런스를 도대체 얼마나 더 인내하란 말인가?

 

본인은 더 이상 이런 엿같은 상황에서 게임을 해줘야할 이유를 모르겠다.

 

본인에 대해서 패작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본인은 패작이라는 용어도 모른다)

 

그냥 복잡한 심경에 의욕을 잃고 의미없이 한 행동이라고 일러주고싶구나.

 

앞으로 본인은 계삭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XP에서도 이제 본인을 볼일은 없을것이다. 어때 즐거운가?   

 

신작 자사게임 밸런스하나 제대로 못맞추고 태만할거면 그냥 스타2개발접고 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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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 없을거라며

근데 계삭은 언제함?

장닉모 다중인격설

계삭 ㄱㄱ

한입으로 천마디 했음 벌써

이미 안한다 안온다 드립 친지 오래

으이구 한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