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종족별 생산 난이도

플토 : ★

관문만 쳐짓다가 아주 가끔씩 로봇공학시설 몇개 지으면 됨.

그나마 소환도 선소환 방식이라 쉽고 원하는거 찍어줄수 있고

원하는곳에 딱딱 생산할수 있으니 생산건물 심시티할필요도 없고 랠리안찍어도되고 여러모로 편리함

단점이라면 예약안되는거 근데 내 똥APM으로도 차관쿨은 안놓치던데 오히려 테란보다 쉬움

 

테란 : ★★★

테란은 스타2에서 생긴 특성상 병영/군수공장/우주공항을 모두 사용해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어려움

병영 잔깐이라도 안찍어주면 돈이 남아돌기 일쑤

그리고 기술실+반응로 애드온 방식도 그 난이도에 한목 한다는거

 

저그 : ★★★★★

말이 필요없음

이건뭐 오투잼도 아니고

부화장이 3개가 넘어가는순간 이미 내 손은 덜덜 떨리고있고

모두 라바에서 생산되고 꾸준히 뽑아주지 않아도 된다는점은 좋으나

이건뭐 애벌래가 쌓여있던가 애벌래가 부족하던가 둘중 하나.

 

알까기땜시 저그 손이 너무 바빠짐 ㅜㅜ

플토1개 테란2개 저그5개가 적당할듯

애벌레가 쌓였다

유닛 뽑아야지! -> 대군주가 더 필요합니다 -> 자원이 부족합니다 -> OTL


애벌레가 없네!

자원은 넘쳐나!


저그... -_- ㅠㅠ

w만 누르면 차관다 찍히는 플토랑 시간마다 알안까면 애벌레 없는 저그랑 생산난이도를 비교하면안되지..

막심브라비차급 손놀림.

차관의 유일한 단점은 전투도중에 화면을 돌려서 생산해야한다는것 그것밖에 없는거 같음

그렇지만 테철판과 프뻔뻔은 저그가 뭐가 어렵슴 인정할 수 없다! 라고 댓글 달듯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