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네티즌들은 배려가 없어요.

다들 한번 쯤 느껴보셨을 텐데요.

 

우리나라 인터넷 마녀사냥 정말 무섭죠.

 

대상 중엔 정말 잘못을 한 경우도 많긴한데,

 

우리나라 인터넷에선 그 사람이 했던 행동보다 더 심하게

 

가루가 되도록 까입니다.

 

잘못을 했으니 까이는게 당연하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살다보면 실수할 때도 있고,

 

아직 철이 없어 알고서도 그럴 때가 있고,

 

본인 능력이 부족한 경우도 있죠.

 

까기 전에 역지사지로 한번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시면,

 

너무한 것 아닐까? 란 생각이 드실겁니다.

 

와우 플포를 하다보니

 

남들 까는 사람은 언젠가 그 성격 때문에

 

한번 다굴을 당하게 되더군요.

 

그 때서야 밤잠 못이루며, 악플의 무서움을 알게 되겠죠.

 

뭐, 제가 여기에 이런 글 적어도

 

개소리마란 댓글 달릴 걸 알고 있지만서도,

 

끄적여 봤습니다.

개소리마!

개소리마!

는 농담

여기도 악플러 몇몇있음

와잡?

참고만하면서 칭찬빼고는 다 무시하면됨

인터넷에서 까이는분(?)들 보면 마녀사냥의 마녀가 아니라

인간이 아닌거 같은 사람들이 제법많아요 실수라 보기 어려운 경우가 더많고..

마녀사냥은 잘못이 없는 사람을 두고 괴롭히는 것이고요.

인민재판이나 사적 처벌 등이 하고자 하는 말씀에 더 적합한 용어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