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xp 초창기시절 멤버 있으신가요!

윈도 xp가 흥할시절

워크래프트xp도 테마자체를 윈도xp에서 가져와 그 틀을 이뤘죠.

그리고 홈페이지xp라고 니오스님이 워xp 이전에 게임 한글화 의뢰를 받아서 한글패치를 내놓았던 곳의 

한워크를 워xp에서 배포하면서 일약 워크래프트 대표 커뮤니티가 되어 엄청나게 붐을 터뜨렸고,

전성기였죠 흐흐흐흐

전 아마 그때쯤 가입한거 같은데.... 음 시간이 많이 흘렀군요

그땐 종족별로 게시판이 존재해서 왠지 모르게 더 종족유저끼리 유대감도 깊었던 기억이 있군요.

케사르,테리라는 운영자분도 생각나고, 몇몇 닉넴이 기억속에 스쳐지나갑니다.

그땐 xp에 접속한 시간을 공개해서 랭킹으로 공개했고, 포인트 경쟁도 치열해서 포인트를 얻기위한 뻘글도 '포성글'이라고 명명해서 의미도 없고 내용도 짧은 글이 올라오면 댓글로 비난을 받던 시절이죠 흐흐흐..

워3의 인기가 시나브로 식어가자 사이트 자체의 존립도 위기가 있었고, 스타2 출시 이전엔 사이트가 거의 닫히게 되는 사건까지 기억합니다. 뇨스님께서 글도 올리고 그랬는데, 스타2 출시 이후 다시 제2의전성기를 찾게 되니 기쁘기도합니다.

혹시 그 당시 멤버 있으신가요!

전 XP질을 워해머XP처음나왔을때 했지요

ㅇㅇ 있습니당

wxp 때부터 찌질 대던 사람 여기 있습니다 ㅠㅠ

손 ㅋ

가입일시 2004-08-11 라고 되있네

그때 맴버는 아니였지만..비로긴도 한워크를 받을수 있어서 ..또 정보를 자주 얻으로 왔습니다.
저는 워3 배타때부터 해서.. 꼭 필수정보를 얻었었죠..

전 프로즌쓰론 나오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물론 눈팅멤버였지만...

나엘연합 휴먼연합 오크연합창설까지 지켜봤습니다 언데연합은 있었나...

손

저는 워크유즈맵보러 많이왔었음. 가입도 2003년인가

그때 한워크 받을려고 가입했었긴함

종족 게시판마다 명언 박아 넣을 때,
언게에서
'진주를 가지고 있는 건 병든 굴이다.'
라는 명언 제공해서 채택된거 외엔.. 유령생활 하면서 눈썩동만 봤습니다.

워엑시절에 유입 ㅋ

2003년에 가입해서 지금껏 활동하고 있긴한데..

저도 초창기부터 했죠 ㅎㅎ. xp 사이트가 사라질뻔 했던 위기를 아시는분? ㅋㅋ

음... 나도 오래되긴 했네

MomoGom // 아,, 그것도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족별 메인페이지에 명언과 그림..

근데 스타2 출시 직전에 사이트 닫힐 뻔한 건 워3 인기가 식어서가 아니라 다른 사건 때문 아닌가요? (잘은 모르지만 어떤 아는 분이 그러셔서...)

한워크 한스타 그때 가입했다가 워햄xp에서 놀다
워햄xp사라져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방황하다 스2나오고 다시노는...

가입이야 최근에 했는데 한워크 깐다고 많이 왔고, 눈팅도 그 당시 많이했어요.

그래서 프로즌쓰론 공식패치 나올따 한워크보다 해석 구리다고 꿍시렁거리며 한워크 지원되는동안 꿋꿋히 한워크로 설치한.ㅎㅎ

저도한워크유저로시작했음ㅎㅎ

저도 초창기 멤버 임..프로즌쓰론 나오기전 오리지날 부터. ^^ 아이디가 2~3번 바뀌었네요

저 역시 한워크얻을 때 들어갔고, 나름 활동도 했습니다....

..다만 활동이 뜸해지니까 제 아뒤가 사라졌더라고요...ㅠㅠ

XP클랜원이었으나 확팩 나올 쯤부터 활동을 안함요ㅋ 아마 아는 분도 별로 없을듯ㅋ 13luedragon이라는 아이디 썼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