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 리스크가 됐는데도 왜 여전히 거신, 토르보다 구려보일까..

거신, 토르 조합처럼

 

초반에 패스트테크타서 울트라 한두기에 조합해서 치고나오는 저그 본적이 없는데..

 

애초에 비교대상이 안되는데..

 

패치직후 잠깐 말나오다가 쑥 들어간것도 막상 경기중에 울트라 5,6기 다량으로 보유할만한 상황이 거의 보기 힘들다는것도 있지않음?

 

솔직히 오늘 경기에 울트라 나오지않았으면 지금 울트라 논란두 별로 없을거 같은데 어차피 패치될 버그였고말야..

 

아니 앞으로도 울트라보긴 그다지 쉽지않을거같음..

 

사실 어제 패치이후 울트라버그의 위엄좀 보고싶어서 기사도님 연승전을 봤는데 딱한번 봤네.. 박상익선수가 플토전이였나 테란전이였나.. 근데 워낙에나 초중반까지 유리하게 끌구간 경기라 울트라 나와서 이동중에 쥐쥐받아냈었지..

 

그 담경기에선 울트라 나오기전에 1300점대 테란유저한테 중반까지 운영잘하다가 각개격파당하고 울트라나오기전에 멀티들 다밀리면서 쥐쥐쳤고..

저징징의 끝을보여주네

지금 울트라가 거신/토르보다 좋은데요?

어휴 ㅋㅋㅋ

모으기가 더럽게 힘들잖음.. 거의 일반적으로 저그가 압도적으로 중후반까지 운영이며 컨트롤이며 다 앞서야 울트라 5~6기 이상 모을 상황이 나오는데..

오늘 경기처럼 울트라가 결정병기로 쓰이는경기 거의 본적없음 거의 울트라 나오기전에 쥐쥐받아낼만한 경기에서나 마지막에 보는경우가 많지..

오 기사도 연승전 1300대도 나갈수 있음?

나도 나갈수 있겠네?ㅋㅋ

라고 하지만 현실은 좆밥 ㅜㅜ 십랍리절'ㅁㄴㄹㄴㅇㅊ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