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seMaster[0_0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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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4 21:18:35 KST | 조회 | 148 |
제목 |
잉카 장민철 포풍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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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더 하고 싶은 말은
▲ 마지막에 세리머니를 했는데, 우리 팀의 유일한 프로토스인 (장)민철이에게 고생했다는 의미로 준비했다. 민철이처럼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하면 나도 질 것 같아서 이기고 나서 한 것이다(웃음). 열심히 연습을 도와줘서 고맙다.
는 아니고 민철을 위한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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