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방금 3경기 생각

만약 gsl 인터뷰 말이 맞다 치면

 

top은 화염차로 재미보고 밴시로 일꾼 털다가 이대로 러쉬하면 과장의 현란한 바퀴 컨트롤로 막히고

역으로 러쉬당할지도 몰라(연습할때 그런 경우 종종 당했다고 함) 안전빵으로 문어발 확장하고

gsl경기중 십토르(보신분은 암)에 감명을 받았는지 토르 꽉꽉 채워 안전하게 밀려다 하필 울레기타임과 맞물려 자멸.

 

과장은 자원을 무기삼아 센터쌈 안하고 드랍식으로 행요(자신도 울레기 버그 아니)를 노리고 결국 승

 

 

 

 

 

ps. 바퀴소굴 두개는 러쉬대비용도 업글도 아닌 스스로 긴장해서 잘못 지은거라 고백했음.

그래서 어이없음에 경기끝나고 자조적 웃음! 이 개인적인 생각

타이밍러시 가는것보다 토르 꽉꽉 채워 안전하게 미는게 더 무리수 아닌가요?

ㄴ 인터뷰에 따르면 연습경기중에 타이밍러쉬 강행하다가
역러쉬당해서 말린적이 몇번있다고 해서 상대가 그 유명한 과장인지라 긴장해서
확장으로 안전하게 갈려고 했다고 고백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