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요왕 | ||
|---|---|---|---|
| 작성일 | 2010-09-24 17:36:26 KST | 조회 | 277 |
| 제목 |
플레이 엑스피의 황폐화가 점점 심해지네요.
|
||
클베때는 징징이 심하긴 했어도 그래도 많은 유져들이
전략연구나 자신의 최근경향, 그리고 후기들을 남김으로서 정보공유만큼은 확실했고...
밸런스글조차도 지금보다는 훨씬더 고수유져들이 훨씬더 현실성과 오래된 게임경험과 패치역사의 경험
을 통해서 합리적인글을 쓰는 비율이 좀더 높았습니다.
징징은 좋은데... 인간적으로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혹은 진심이라고 해도 어린 치기로 그냥 인정해줄수 있는데
자신의 마이너스적인 감정적 배설이 주가 되고 있네요.
사실 다이아 1000 근처의 중수급이라고 해도 다른 전략게임 몇개정도만 오래 플레이해본 사람이면
수치조정이란 얼마나 큰 파급효과를 주는것인지 잘 이해하고 있기에 정말 함부러 이야기를 하지않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수준만 되어도 패치내용 자체도 정말 조심스러워지구요.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초고수급 유져들이 가끔 게시판에서 잘 노시다가도 밸런스에 대해선 침묵하시는 이유
는 인기관리 측면도 있지만 오랜 경험상 이러한 측면을 잘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엑스피에 올라오는 게시물들중에 절반 이상은 정말 이성적인 차가운 마음으로 썻다고는 볼수없는
단순한 감정의 배설,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는글, 악성 징징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욕있는 유져들이나 그나마 식견있는 유져도 여기 휘말려 버려서 말문을 닫아버리고있거나
아예 멀리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나름 인터넷 초창기때부터 이용해오면서 하이텔 나우누리 시절부터 수많은 동호회 게시판의 흥망을 봤는데.
(특히 워크3 엑스피의 흥망을 봐온결과) 지금의 흐름은 정말 좋지
못한거 같습니다. 막상 패치가 뜬게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미래에 대한 관찰 통찰력을 발휘해볼생각은
안하고 금새 징징대니 보고있으면 짜증도 나고 딱하기도 하고 할뿐입니다.
게시판의 글 리젠을 담당하는 분들도 중요하지만 일단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pgr의 엘클레임님,허느님) 같은 유져분들이 없어지면 결국 작아지고 점점 멍청해진 게시판은 소명을 다합니다.
자기의 감정 배설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생각해보시고 글쓰고 꼬리 다시기 전에 항상 생각해가면서
적으시길 몇몇이 아니라 상당한 숫자가 되어버린 유져분들께 권합니다.
그럼 전 이만..
|
||
|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