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쪽 가성비를 제대로 보려면

차세대 제품 출시일을 확인하고,

 

그거 출시 될 때 맞춰서 사면 됩니다.

 

제품 출시 후 길어도 한달이면 거품가 빠지고요.

 

기존 제품들은 가격 뚝 떨어집니다.

 

이 계열이 신제품 나오기 전까진 가격이 잘 안떨어지다가

 

신제품 나오면 뚝 떨어지거든요.

 

참고로 전 i7 920을 08년 말에 35만 정도에 사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920이 린필드보다 좋은데요.

 

가격 차이 따져도 지금 사는 린필드와 10만원 정도 차이나죠.

 

지금 린필드 사시는 분과 비교하면 10만원으로 2년 쓴 셈이 됩니다.

 

그래서 가성비를 제대로 보려면 신제품 출시일 자에 맞춰사야 되는 겁니다.

결론은 내년에 사라?

자기가 주로 구입하는 컴퓨터 수준이 익스트림인가 메인스트림인가 를 구분하고,

각 라인의 신제품 출시 일자에 맞춰 사는게 좋아요.

흠 맞는말 결단력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