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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4 12:24:27 KST | 조회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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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신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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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신작의 프로젝트 명이 'Hydra'라고 알려지면서 자국의 거의 모든 IT관련 언론들은 스타크래프트 MMORPG
아니냐는 한심한 추측성 보도를 남발 하게 되자..
블리자드 커뮤니티 매니져 Zarhym 은 '현재 개발 중인 신작 MMORPG 게임은 전혀 새로운 IP(지적재산권)가
될 것이다'라고 해명해야만 했다.
블리자드는 오래 전부터 완벽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기본 입장을 고수해 왔는데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쳐
도태 되버린 게임이 무려 8개나 되었으며 특이한 것은 90%가 기존 블리자드 IP를 포기했던 게임들이다.
그럼에도 이번 신작에 와우 총 제작비 2억달러의 50%에 육박하는 1억달러의 금액을 이미 예산에 넣은 것만
보더라도 신작에 거는 기대가 엄청나리라는 것을 암시한다.
와우 개발자였던 Shane dabiri가 불타는 성전까지만 제작에 참여했다가 그가 이탈하자 리치왕 패치 후 유져가 급감 할 만큼 핵심 개발자들의 위력은 대단했다.참고로 그는 투기장을 만들고 PvP 시스템을 강화 시켰던 개발자였다. [출처] 블리자드 신 프로젝트 Hydra|작성자 Lunon
무려 1억에 달하는 개발비라던가 이 MMORPG가 흥행할시에 블리자드에 가져다줄 수익이라던가 고려해보면
이미 블리자드의 패키지는 그저 용돈벌이에 불과하죠
[
출처] 블리자드 신 프로젝트 Hydra|작성자 Lu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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