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야한마음백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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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3 15:11:41 KST | 조회 | 298 |
제목 |
패치후 종족별 반응 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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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자마자 연습게임한거랑 북미포럼반응 취합
<테 란>
vs저그
. 사신 빌드타임 너프는 초반 사신 3~4기가 모이는 시간이 늘어나게 했다. 초반 앞마당 견제가 까다로울 것이다.
. 초반 압박력은 떨어졌지만 사신올인은 여전히 유효하다. 전보다 배럭 1개 더 지어주면 해결된다.
. 탱크가 약해져서 중반 이후 맹덕이 활개를 친다. 까다롭다.
vs플토
. 가끔은 전진배럭 벙커링도 해봄직 할 만하다.
. 아둔에서 발업을 눌러주고 질럿 다수에 하템테크를 타는 플토가 약간 늘어날 것이다.
. 역장버그가 사라지면서 초중반 소규모 병력 싸움에서 한번에 밀리는 경우가 줄어들었다.
. 바이킹이 너프되지 않았으므로 바이오닉+바이킹 조합은 여전히 테란 상대로 유리하다.
vs테란
. 걍 하던대로
<저 그>
vs테란
. 테란의 전진배럭 사신쪼으기는 여전히 까다롭지만 이제 숨은 쉴 만 하고 선해처리가 무척 용이해졌다.
. 땅크가 너프되면서 맹덕드랍 몰래맹덕 맹덕돌파... 맹덕의 효율성이 높아져 중후반 할만해졌다. 일발역전가능.
vs플토
. 선해처리가 정석. 일단 멀티 깔자. 4차관 디펜스용 성큰은 앞마당 3개면 충분. 5차관 올인은 조심.
. 역장2방 사이에 유닛이 끼질 않는다. 초중반 잘하다가 역장때문에 한번에 밀리고 망삘나는 일이 많이 줄었다.
vs저그
. 래더에 저그가 나 뿐인 게 아니었다. 이제 저그전도 연습해야 한다.
<플 토>
vs테란
. 초반 사신 견제에 대비한 시간끌기용 질럿 1기를 대신 일꾼2기를 뽑고 바로 추적자를 뽑는다.
. 역장 유닛플러그 버그가 막혔으므로 초중반 소규모 전투에서 패치 전보다 더 웅크리는 자세가 필요하다.
. 탱크조합된 테란 상대로 발업질럿의 생존력이 비약적으로 증가했으므로 질럿발업->하템 테크가 쓸만하다.
. 거신은 여전히 강력하다. 동시에 여전히 무력하다.
vs저그
. 선해처리 까는 저그 상대로 초반 2게이트 질럿푸시가 약간 버겁다. 선포지 2파일런 입막이 다시 떠오를 수 있다.
. 차관딜레이타임 증가는 게이트를 1~2개 더 짓는 것으로 간단히 해결. 이제 4차관이 아닌 5차관이다.
(차관 딜레이타임이 늘어났다는 말은 1분당 동일개수 차관으로 인한 자원 소모가 줄었음을 의미)
. 포스필드 플러깅버그가 픽스되어 파수기를 한두기 더 뽑는 플토의 느린 테크를 노린 무탈리스크가 올 수 있다.
vs플토
. 전진2게이트 증폭질럿올인을 막기가 용이해졌다.
. 본인의 역장사용 스타일을 고려해서 파수기 숫자를 조정해 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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