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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3 14:09:25 KST | 조회 | 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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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이후 종족전 예상을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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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프 : 저그가 프로토스 씹어먹던 시절 밸런스로 롤백했음.
그 때와 다른거라면 거신이 그 땐 뎀지가 좋고 공속이 느렸죠
(결론적으로 지금이랑 dps 똑같음. 방업 중첩 적용 되서 오히려 그 때보다 지금 거신이 더 별로..)
바퀴 인구 2는요? 라는 분들이 있는데 바퀴 인구 2 됬던 시절에도 저플전 반반이었음. :P
역장이 갑자기 끼던 순간부터 어 역장 저거 뭐지 십사기네 하더니 거신 재발견되고 플토가 우위 점했듬
음.. 그래도 거신 재발견 된 건 아직도 유효하니 플토가 아직 유리할 것 같음.
그래도 패치 전 저플전보단 나아질듯. 선햇 피는데 견제 할 수가 없ㅋ엉ㅋ
저테 : 저테가 반반이던 시절 밸런스로 롤백했음.
다른 거라면 공성전차의 하향! 오히려 그 때 밸런스보다 저그가 더 좋아짐.
그렇다면 저그가 유리해야 하지만 그 사이에 토르의 재발견 같은 것도 있었기 때문에
아직 반반이던지 할 거 같음. (토르 쓰기 전엔 바이오닉 바이오닉 바이오닉. 그러다가 뮤더블링에 다폭사 당했졍)
테프 : 원래 플토가 초반에 불리했음. 후반가서 거신스톰 나오면 플토가 쌔짐.
플토는 어떻게든 멀티 두개까지 먹으면서 하템도 뽑아서 되도록 다수 싸움을 하게 몰아가야 하는데
그런거 없고 질럿 너ㅋ프ㅋ 이제 마린벙커링을 어떻게 막죠.
탐사정 두개로 배럭 찾으러 다녀야 하나요? 뭐 그래도 탱크 너프되서 후반가더 더욱 더 플토가 할만해짐.
결과 : 저그 나름은 할만해짐. 플토 그래도 만족할만 함. 테란 왕좌에서 내려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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