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별로 생각해본 신유닛

-저그

 

군락 수호자(Hive Guardian)

-군락에서 직접 생산되는 공중유닛. 군락 하나당 한 기만 보유가 가능하지만 강력한 공대지 능력과 특수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능력 : 군락포자 투하

-300의 광물과 100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지정된 위치에 10초에 걸쳐 부화장을 생성한다. 120초의 재사용대기 시간을 갖는다.

능력 : 산성점막

-넓은 범위의 점막을 산성화 시켜 그 위를 지나는 모든 대상에게 매초당 15의 피해를 입힌다. 75의 에너지를 소비하며 10초간 지속된다. 

 

칼날군주(Glaiveworm)

-번식지 단계의 지상군 종결자. 무수한 칼날로 접근하는 적들을 분쇄하기 때문에 근접전으로는 처리하기 매우 까다롭다.

능력 : 칼날분쇄

-근거리 공격자에 대해 10의 피해를 입힌다.

 

 

-프로토스

 

역신(Calamity)

-프로토스의 부족전쟁간 참혹한 학살을 저지른 고대의 전사들로서 젤'나가 유물의 힘으로 그간 봉인되어 프로토스인들의 기억에서도 잊혀졌지만 유물의 힘이 사라짐에 따라 다시 지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들의 불가사의한 힘은 젊은 프로토스인들에게도 혐오의 대상일 정도로 기괴하고 파괴적이다.

-강력한 지대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대상에게 강한 면모를 보인다.

능력 : 역병 강타

-역신의 공격을 받은 대상은 10초간 최대생명력이 40% 감소된다. 역병 능력은 중첩되지 않으며, 동시에 하나의 대상에게만 적용된다.

 

와우느낌이 ㅋㅋ

역신

부화장 생성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