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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2 15:04:41 KST | 조회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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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의 재발견 (스타1) 민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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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의 재발견 이후로 당분간 아비터 안쓰이다가 다시 쓰이는 추세 인데요
어차피 사라질 게임이긴 하지만 본받을점 너무 많습니다.
일단 스팀팩이라는 강력한 화력무기를 바탕으로 한 유닛은 체력이 높지 않으며
각 종족마다 엄청난 기동성을 지닌 유닛을 주어서 견제싸움을 편리화 하였습니다.
그리고 닥치고 물량 보다는 마법유닛을 꼭 조합해야 강력한 힘을 볼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다크스웜,스톰,EMP,이레네이 등)
스타2도 마법유닛을 꼭 조합해야 강력한 힘을 볼수 있지 않나? 라고 합니다.
하지만 답은 아니죠. 이유는 저그때문입니다. 저그 마법은 다크스웜에 비하면 그저 다 쓰레기 급입니다.
물론 다크스웜이 사기긴했죠 하지만 지금 저그의 스킬은 개똥이라해도 ;; 별 반박을 못할 것같군요.
그리고 스타1에는 스톰데미지 자체가 높았지만 지금처럼 데미지가 낮은거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DPS가 영 쓰레기라 문제가 있지요.
그리고 이건 Ai 측면에서 본받을 점인데요, 스타1에서는 유닛이 뒤에 엉겨서 춤을 추는 현상이 더 적었습니다.
스타 1에서 유닛 구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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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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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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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유닛들이 외각으로 빠저나오지만 스타2는 최단거리만 고집하기 떄문에 저 속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뭐 이정도라 할까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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