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타1에서 저그가 정찰 제일 좋은 종족 아니었나요?

특히 프로토스 상대로는...

 

본진에 떠 있는 오버로드를 오래도록 볼수밖에 없었던 그 심정..

 

여기저기 뿌려진 가격 싼 저글링과 오버로드

25원짜리 던지면 상대 병력 상황 얼마든지 체크할수 있었고..

 

지금 왜 이렇게 된거임?????

저글링이 약해지면서 마린 드라군이 겁없이 돌아다녀서그래요

모르겠습니다 고갱님

오버마인드가 죽어서 그렇습니다. ㅇ_ㅇ;

입구막기가 좋아져서; 스1은 시바 막았는데 저글링이 물새듯이 새 ㅋㅋㅋㅋ

입구를막아!!

아니 솔직히 저그가 그렇게 달라진거도 없는거 같은데..
왤케 된건지 ;;

칼날여왕을 짐레이너가 업어갔습니다. ~~ 보쌈욧!!

실상 정찰 잘 되는 것은 저프전과 저저전(뮤탈 전까지..) 근데 스타2는 저그는 퀸이 있고 토스는 차관이 있어서 그냥 보고 가면 훅 감. ㅇㅇ

저글링이 약해지면서 마린 드라군이 겁없이 돌아다녀서그래요

로그마스터 // 많이 달라졌죠. 상대적인 종족전 양상도 많이 틀리구요.

개발자들이 저그 베이스를 뭐를 두고 만든건지 이해가 안가네요.ㅋㅋ

스1 토스는 더블넥을 해야하니까 드라군이 늦게 나와서 그때까지 볼 수 있었지만
스2 토스는 입막하고 원겟테크플레이를 하니까 추적자까 빨리 나와서 오버로드가 잡히죠;;;;

테란이 쓸게 많아져서 그렇져 본진플레이하는데도 뭐들고나올지 조마조마

잠깐 생각해보니까

프저전에서는 추적자가 드래군보다 좋아져서.. 빨리 뽑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오버로드 빨리 쫓아내니

대처안되면 한방에훅가는 시리즈도 넘쳐나는데 멀티까지 안에서 지으니 레얼 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