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쩌그랑 저그를 나누는것도 안습이네요

여러분들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저그니까 안될거야

 

이런 마인드보다는 쩌그가 될거야!! 과일장수님을 뛰어넘는거야!!

 

이런 마인드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는 비록 무교지만 왜 불교를 좋아하냐면 누구나 깨달을수 있다는 가르침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쩌그가 될수 있어요 아니 될수밖에 없습니다 저그를 사랑하시는 마음만 있으시면요

 

화이팅!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와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현실의 벽이 너무 높음

테란이 안습이였다면 뻔뻔이들이 떼란과 테란을 나눴을겁니다.

불곰엄마 있는거람 불곰엄마 없는거랑 나누는거랑 똑같음

쩌그라해봤자 그위에 또 다른 테란 다른 토스가 있습니다.

쩌그라고 불리우는 유저들도 하나같이 타 종족으로 승리하느것이 더 쉽게 느껴진다고 말할정도니

쩌그던 저그든 똥인건 마찬가지인듯

쩌그가 될거야 라는 시가 생각나는군요,,,

포기하세여 저도 토스에서 쩌그될려고 지정게임2주정도연습하고 레더뛰었는데 좆망했음.

예전에 테란 거의처음햇는데 5병영으로 다이아800저그이긴것보면 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