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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1 05:04:39 KST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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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에서 태란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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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기 토스 유저입니다.
오늘 팀플 함 해볼까 하다가
팀플 4:4는 배치경기도 안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실재로는 랜덤을 했지만
태란이 나올때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탈탈 터는 재미가 있거든요
우선 빠른 사신으로 시작합니다.
응? 울팀에 저그가 없네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태란은 강하니까요
사신3기로 시작해서 상대 태러를 갑니다
아무리 잘 막아도 빈틈은 있죠
생산을 꾸준히 해주면서 컨트롤에 집중하면 일꾼을 꽤 잡을수 있습니다.
배를 째는 애가 간혹 있는데
그러면 바로 째줍니다.
팀플에 보면 토스가 많은데
빠른 추적자로 커버링을 하곤 합니다.
한두마리는 이기지만 많으면 빼야죠
그러면 바로 불곰업글을 해주면서 불곰을 모읍니다
배럭은 5~6개까지 올리구
불곰과 사신을 뽑아주면서 사신으론 태러를 하고 불곰으론 방어를 합니다.
그러다가 팀원들이 보조를 해주면 멀티를 가면서
반응로를 단 배럭에서 마린을 양산
우주공항까지는 생각을 못하더라도
불곰과 마린의 조합으로 태러를 다닙니다.
토스는 얄짤 업구요
태란은 좀 버겁더군요.
저그는 보통 털려있구....
태란이 쉽다. 사기다.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사기까지는 모르겠지만 편하고 수월하더군요.
딱히 위기의 순간이 없다는 느낌도 들고 말이죠.
(팀플에서의 몰아치기는 제외. 하지만 나름 버틸수 있기에)
태란은 고태크 유닛을 사용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전투가 가능하며
광물을 소모하여 뽑아내는 마린/불곰 조합이 워낙 탄탄하기 때문에
사기네요.ㅋ
토스는 모르지만 저그는 이게 확실히 딸립니다.
중반 저글-바퀴는 차암... 히드라도 은근 힘들고 뮤탈 뿐인데말이죠
이번 벨런스 패치가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모르지만
태란 플레이 나름 재밌네요
모두들 태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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