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eppyl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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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1 00:11:07 KST | 조회 | 167 |
제목 |
패치 이후 종족전 양상에 대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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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북미에서 다미아에서 Asus란 아이디로 활동중인 테란유저입니다...
이번 패치이후에 대해 예상하는 글들을 xp에서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저도 나름대로 생각해봤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끄적입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태클도 환영합니다.
테 VS 저
지금의 테저전은 뭐랄까 탱크가 많이 모이면 저그의 지상군이 거의 반 폐업상태로 들어가는게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이번 패치이후 탱크의 경잡갑에 대한 데미지 감소와(패치전 무조건 50씩 들어갔죠.) 방사피해 감소로 인해 저그는 베인링과 히드라의 생존율이 올라갈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나 베인링의 경우는 자주 뭉치는 습성으로 인해 달라붙기도 전에 탱크포격으로 인해 4~5기씩 폭사하는 경우가 많았죠. 하지만 패치이후는 좀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탱크한방에 4~5씩 죽던 베인링이 방사피해 감소와 탱크 데미지 감소로 인해 1기에서 2기정도가 죽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탱크가 많으면 좀 달라지겟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베인링의 생존율이 올라가서 성공적으로 자폭이 가능한 베인링 수가 늘어날것으로 보입니다.
막상 패치가 되어봐야 알일이긴 하지만 지금의 탱크에 익숙한 테란유저분들은 살아남아서 마린 불곰에 자폭해대는 베인링에 패치초기에는 한동안 곤욕을 치를것 같아 보이네요.
테징징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 베인링 숫자가 늘어니면 지상전이 테란에게 힘들어 보입니다. 테란은 탱크를 늘리기 보다는 공중으로 체제전환하는게 저그전 대세로 바뀌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물론 그렇다고 탱크한방에 베인링 4~5기 폭사하는게 옳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닙니다..)
5배럭 사신의 경우는 크게 약화되지는 않겠지만 아무래도 사용빈도가 줄것으로 보입니다..
테 VS 플
질럿 생산시간 증가로 인해 초반 3~4불곰찌르기가 위력적으로 느껴지겠네요.
특히나 입구가 넓은맵은 더욱 그렇구요.. 파수기의 역장활용이 초반 플토의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중후반은 특별히 변할게 없다고 생각되지만서도 불곰으로 인해 질럿을 다수 확보하고 싶은 플토에게 질럿생산시간 5초는 확실히 뼈아플것으로 보입니다. 북미에서 종종 보이던 다수질럿 소수 추적자 소수 파수기 다수 템플러 조합도 이제는 보기 힘들것 같네요.
최강조합 거신 템플러 나오면 플토가 유리한거고.. 그 이전에는 테란이 유리할껀 변함없을것 같습니다.
또 하나 추가하자면 극 초반 8배럭 사신에 대한 걱정은 좀 덜해도 되겠죠?
저 VS 플
제주종이 아닌 관계로 정확한 예상은 힘들지만..초반의 저그 운영이 확실히 편해질것 같습니다.
사실 저그가 앞마당도 펼때조차 플토눈치를 심하게 보는게 저는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그 이후 중후반 운영은 지금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질럿비중이 줄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하구요.
결국 거신을 잡을 수단이 마땅히 없는 저그는 후반까지 끌고가면 힘든싸움을 하는건 지금과 같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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