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끝나는게 싫으면 프로레슬링이나 보세요.

프로레슬링처럼 하나의 시나리오 상황극을 만들어 관객과 시청자들을 충족시켜주길 원하십니까?

1억이 걸린 시합인데 시청자들을 위해 관객을 위해 운영쌈만하라?

 

 

날빌도 양날의 검입니다. 먹히면 쉽게 이기는거고 걸리면 역으로 치명타를 입죠.

그렇게 시청자들을 위해 멋지게 싸우라고 권하고 싶으면

 

5분간 러쉬안하기, 초반 앞마당 건들지 말기. 이런 룰 넣어달라고 하시죠.

 

 

 

 

그럼 반대로 선수들이 죄다 날빌만쓴다면??
근데 지금도 사실 3할은 날빌인듯요

ㄴ 3할이 날빌? GSL 에서도 3할이 날빌이던가요?

무엇보다 날빌도 전략아닌가요? 빨리 끝나 재미없나요?
뭐 날빌을 막고 역으로 역전하는 경기도 흔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