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날빌은 전략은 아닌 거 같음

일단 스1하고 다르죠...스2는 유닛의 인공지능이 워낙 좋아서리...

 

막을 확률이 50%정도 된다면 날빌도 전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지금 날빌은 거의 막강한 듯 싶네요...승률 70%이상 나온다고 보네요...

 

일단 일꾼의 이동속도 미세하게 살짝 업을 해서 길막을 잘 할 수 있게 하던지

 

아니면 dps를 살짝 올리던지 해야함..

 

날빌이 잘 통하니 개나소나 날빌하지...

 

스1에서 4드론 요즘 잘 안 쓰고 쓰더라도 잘 막히니깐 안 쓰는 경향이 있죠...

 

지금 스2에서의 날빌은 너무 강해요...

 

블리자드에서 좀 더 밸런싱 작업을 해야하는 부분으로 보여짐....

 

그리고 전투순양함과 토르 대놓고 200모으면 타 두종족이 상대할 유닛이 없다는 것도 가장 큰 문제임..

 

궤도사령부 10개씩 지어놓고 개스에 넣는 일꾼만 뽑고 지게로봇 40개씩 투하하면서 인구수 확보하면

 

답없다고 보여지네요.....실제로 GSL에 땡토르 나왔었죠....거기다가 화염차 소수면..ㅋ

 

야마토포와 250mm미리포면  저그든 토스든 일단 유닛 절반 떼어놓고 시작하는 거라...

 

흠...답이 없어보임...

 

 

날빌만 따로 밸런싱을 어케함;;

환류

특수EMP/ 되죠 왜 안됩니까? 공허포격기 날빌도 공포 너프시키면서 알면 막을 수 있게끔
바꿨는데....
지아이배/ 환류로 제가 테스트해봤는데 많이 힘들어요....직접 실험맵으로 실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