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들이 선해처리, 선스포닝 차이나 알긴함?

어차피 4차 타이밍에 선해처리나 선스포닝이나 병력 비슷하게 모이는데

해처리 먼저가서 라바 조금이라도 더 얻어 일벌레.병력,대군주 충원하는게 배로 이익

스포닝 먼저 가는 이유는 저글링을 일벌레보다 먼저 뽑겠다는 말인데

그렇게 뽑은 저글링으로 초반에 활용도 못할 플토전.. 정작 4차관 타이밍엔 일벌레 딸려서

가촉이니 바퀴니 제대로 되지도 않음. 거기에 애벌레도 부족해지고

테란플토도 본종족이 아니면 잘 모르는 부분이 있지만 저그는 나머지 두종족과는

그 이해도가 차원이 다름..

빌드드립 치신분들 다 버로우 타셨으니 릴렉쓰;;;;;

솔직히 이건 좀 억지에 가까워요.
선해처리와 선스포닝의 차이가 거의 없다면
누가 선스포닝을 합니까.

젤나가의 경우는 러쉬거리가 제법 멀기 떄문에
선해처리가 일반적인거죠.

4차관이 아니라 3차관... 보통 토스 4차관 진출 타이밍보다 훨씬 빨리 나가긴 했어요

ㄴ 차이 라는게 2겟과 수정탑 입구막기를 수월하게 막을수 있다는 것일뿐.

토스가 그냥 무난하게 가면 선햇이랑 선플이랑 차이 없음 선햇이 낫죠

WarLord / 선스포닝은 질럿찌르기 같이 상대의 빠른공격에 대비하는거죠.
고작 찔렀다는 이유로 망하는게 저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