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그분들 잠시만 진정하고 생각해보시면

중간에 수정탑 부술수 있는 기회 충분히 있었고

 

부쉈으면 저글링으로 왔다갔따하면서 본대랑 추가병력 분산시키면 이길수 있었는데..

 

그부분을 못해줬던게 조금 아쉽네요 ㅎㅎ

확실히 제 기량을 못 발휘한 경기들이었습니다. 실망을 많이 했죠.

1경기 설명좀

그 전투에서 이긴다고 해봐야 플토에게 완전 승기 넘어간 상황이라 역전승은 불가능해 보엿음...

실수하나하면 저그가 못이긴다는글

첨부터 진건데요.. 첫 러쉬에 이미 진거지.... 그 뒤에 수정탑 깨고 머해도 소용없었음.

저그는 99%로는 못이기긔

에구 그렇게 완벽하게 경기하는건 신이나 가능합니다.... 글쓴분보세요...보는사람입장에선 그게 아쉽고 그러지만...선수입장에서 100% 퍼펙트한 경기하기 쉽지않아요...

물론 토스가 많이 유리한 상황이었긴 하지만 그런 작은 실수들이 아쉬웠고요.. 음.. 그리고 그병력만 막아내면 플토도 올인이라 할만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플토도 일꾼 28기에서 더 안눌러줬었기 때문에.. 레어간선택도 조금 아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