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스타2가 걱정스러운것이...

너무 빨리빨리 전략이나 빌드가 소모된다는 느낌이 많이듬.

 

물론 전작의 영향이 있겠지만, 나온지 두달도 안된 게임에 여러 전략이 생기고 있음. 더군더나 빌드 같은것도

 

점점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으며, 플게머들은 갖가지 전략을 선보임.

 

 

스타1 시절에는 물론 처음 나온 게임이니까 그렇겠지만, 이렇게 빨리빨리 소모된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지금의 스타2는 이미 플게머들의 실력이 수준급이며, 너무 잘하는 사람도 많음. 마치 스타1 07~08년대를

 

보는듯한 느낌임. 너무 빠른 소비는 게임의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키는데... 좋기도 하지만 걱정도 됨.

확팩이 기다리고있습니다. 고갱님..

왜냐면 스1이랑 비슷한점이 조금은있으니깐그런거에요

뭐 유저들 실력이 올라간것도 있겠지만 스타 초기때 모르는 맵골라서 친구들하고 야 초반 오분간 공격하기 없기!! 라는거가 생각나네요.

물론 그때는 국민학생이었나 초등학생 일떄였으니..벌써 몇년전이여...

어짜피 패치 되면 새전략 나옴

그리고 앞으로도 새로운 변수가 될 확장팩 유닛들이 대기중
솔까말 빨리 소비 되도 1년반을 못버티겠음?

스타1에서 흘러온거니
먼저 스타1에서의 전략은 전부 쓰여본거죠. 또한 쓰지 않는 유닛을 사용하면
빌드가 나온다를 이용한 그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