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스트롱홀드

스샷은 스홀확장팩 크루세이더 자유축성게임

 

하앍 초딩과 중딩시절을 불태웠던 불후의 명작게임입져.

 

축성과 경제와 전투와 정치등등 모든 면에서 우월했던 중세유럽배경의 RTS게임.

 

여타 다른게임과는 다르게 무장갑의 장창병따위는 화살한방에 죽는걸 보고 충격먹었져.

 

무튼 요즘은 3D니 뭐니가 대세라지만 역시 전설은 2D게임.

 

스2이야기 : 그런의미에서 군단의 심장엔 저그전용 입구막기 건물 추가점 ㅠㅠㅠ

오크 건물 이야기 하는줄...

미투.

앜.눈ㅠ

저도 한 때 빠져서 했던 공성전 전용 rts게임...인데 문제는 후반 미션 난이도가 ㅅㅍ 소리가 절로 나온다는

리레이즈//사실 각판마다 꼼수가 조금씩 있었져ㅋ 오리지날 마지막 미션은 천천히 튜레뷰셋 투석기로 조여서 이겼다능!

스트롱홀드2는 3d였떤걸로 기억하는데

Kerriway//솔직히 3D시도는 좋았는데 게임자체는 무리수였음여;; 너무 3D화에만 중점을 주다보니 리얼리즘 퀄리티가 급저하;;

이거재밋음

시저3 같다;

무슨 잡지사니까 부록으로 줫었는데 막 땅굴파서 성벽 무너뜨리고 햇던건데

이 게임의 최대장점은 칸단위로 성벽을 지을 수가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성을 축성할 수 있다는거임여. 조금 머리를 쓰면 성벽을 미로형태로 만들어서 타워디펜스 형식으로 방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