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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20 12:33:45 KST | 조회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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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막장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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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다니던 회사.. 어떤 또라이색히때문에 그섹히한테 욕 존나하고.. 회사그만둠
금방 다른데 알아볼수있을것같았는데.. 현실은 집에는 출근한다 그러고 3주째 피시방 출퇴근..
추석끈나고서부터는 꼭 일해야하는데... 월급 통장에 늘려면... 오늘도 우울한 하루......
여친한테도 회사 그만뒀다고 말 못하고.. 마침 있던현금으로 여친 루비 가방 사주고... 그다음날. 오늘.. 월요일부터 피시방에서 .. 스타나 하고있는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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