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아~ 말거나아~

1. 이집트 귀족들의 집은 도파이프로 된 냉운수 설비를 갖추고 있었따.

 

 

2. 고대 마야인은 앞니를 육식동물의 송곳니처럼 예리하게 갈았다.

 

 

3. 일본의 원시인은 2만 8천년전 화덕을 제조해 매머드를 요리해 먹었다.

 

 

4. 1989년 11월21일부터 한 유망한 유전학자에의해 서로다른

유전조합에관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브랜박사'라고 알려진 이 학자는

1992년도 까지 고양이와 개를 조합한 생물을 만들어내기위해 연구했으며.

푸들의 수정란으로부터 유전인자를 추출해서 개의 수정란에 조합시켜

비교적 가늘고 긴 푸들같은 주둥이를 만들어내는것을 시작으로 더 많은 양의

개유전자를 암컷고양이의 수정란에 조합시켰다.

그것은 반은 개 반은 고양이 로 보이는생물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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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 뉴욕주 버펄즈 지구리거리서

 

멜빈 G.러벳 형사는 36구경 리볼버에서 발사된 총을 맞았으나

 

경찰뱃지가 막아 목숨을 겨우 건졌다.

 

 

6. 남북전쟁 당시 게티즈 버그 전투서

 

헨리헤스 장군은 북군이 쏜 총알에 맞았으나

 

2사이즈나 큰 모자를 쓰기위해 신문지를 구겨넣은 덕에

 

30시간동안 의식을 잃기만 하고 살아남았다.

 

 

7. 2차대전당시

 

뉴기니의 1인용참호서 임무수행중이던 조지찰스병장은

 

우편배달소년에게 편지를 주로 포복을 하고

 

밖에 나가고 3미터 정도 빠져나왔을때

 

참호에 일본군이 투하한 폭탄이 떨어졌다.

 

다행히도 그는 살아남았다.

 

 

8. 독일 작곡가 크리스토퍼글루크(1714~1789)는

 

어느날방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유령이 자신의 침대에 있는걸보고

 

무서운 나머지 다른곳에서 잤다.

 

그날밤 침대위의 천장이 무너져 침대는 박살이 났다.

 

 

9. 신천옹은 시속 56km로 날며 잠을 잔다.

 

 

10. 런던의 비둘기는 에너지를 아끼려

 

지하철 위에 올라타기도 한다.

 

 

xp 이야기 : 블럭 정말 무섭네요.

글이 눈앞에서 사라져...

뻘글
너님블럭요

엌 스샷 좀 무섭당. 냥이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