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에 관련된 일화중에 들은게 하나 있는데

예전에 미 공군에서 전투기를 만드는데 회전각이 너무 커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꼬마가 모형으로 전투기를 만들었는데 그 전투기는 맨 뒤에 점화되는 부분이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고 함.

 

과학자들이 그거 보고 실험해보니 회전각이 딱 반으로 줄어듬.

 

그래서 그 꼬마한테 천만달러인가 주고 그 기술 샀다는 이야기가

우리나라같으면 걍 가져다 썼겠지

그거 팬텀이에요? 근데 이예기 딱보고 "우리나라였다면 어느약삭빠른사람이 자기아이디어마냥으로 포장했겠지 꼬마에게 돈주고 사는건 무슨"이라 생각했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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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어도 구라같음 꼬마가 특허를 내지 않은이상 그리고 모형비행기에 그런 모양을 넣었다고 해도 그냥 이론일뿐 이론만 가지고 있는걸로는 지적제산권이 성립이 안됨 드른 누군가가 그런 생각은 다 하고 있었을테니까 어떤 정신나간놈들이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 곳에 돈쓰고 있는데 그냥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