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보다 중요한 건 갑을병정임.

20명 이하 소규모 기업이라도 갑이라면 야근 같은 걸 할 까닭이 거의 없음

200명 이상 기업이라도 타 회사로부터 아웃소싱을 받아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야근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게 되어있고.

병 정도만 가도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하는데

정 이하면 레알 수라의 길임.

하지만 을병정이 없다면 전체가 돌아가지 않기에 꼭 필요한 존재이고..

거기는 가기 싫어하고..


비대칭적인 사회 완 ㅋ 성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