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뻔뻔, 프뻔뻔, 저징징.... 마치 신이 만든것처럼 완벽한 단어..

 

뒤에 뻔뻔과 징징을 붙였을뿐인데 부를때 왜 이렇게 찰지게 느껴질까

 

마치 오래전부터 둘은 한단어처럼 전해내려오는것처럼

 

 

베타때만 해도 ㅠㅠ. 스1만 해도 이러진 않았는데

ㅇㅇ 스타1때는 이런말이 업었지

blackrider // 클베때부터 유행하던 단어입니다 고갱님

테징징징징징징징징징 저뻔뻔뻔뻔뻔뻔뻔 이 월래 였던거

겜맥// 스1때 테뻔뻔 프징징 저묵묵 모르시나

저뻔뻔이 있었을 때,
ㅓ ㅓ ㅓ 환상의 assonance 롸임이 가능했었는데..

그건 다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