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더블넥을 멍하니 바라봐야하는 비참함을 벗어나기 위해

빠르게 레어업하고 저글링으로 몸빵하고 4~5기의 감염충에서 나오는 감테로 캐논을 박살내는 전략을 시도해본적이 있음..

그래도 바퀴나 히레기와 달리 광자포는 박살냈음..

점멸추적자에 캐털리고 올멀관광당했지만..

광자포가 사기인가? 저그유닛들이 병신인가?

정답은 하나임

포지 더블넥하면 저그는 앞마당이랑 꿀네랄 먹으면 되는데...

감테가 화력이 좋아요?

그리고 광자포 사기 얘기 하기 전에 그 자리에 테란 벙커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시다

거기까지 가지도 말고 행요

뚫기 가장 좋은방법은 맹독충 올인인데.. 중간에 걸려서 역장에 걸리면 ㅈㅈ입니다.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둘 다임..

캐논 몇개에 질럿 한기정도 해놓고 대놓고 멀티가는거 한번 정면으로 뚫어보고 싶어져서 해본것임.. 마침 작전보급소에서 감염충전략도 올라왔었었고.. 그리고 테란이라도 저그상대로 병력 그렇게 안뽑고 더블가져가지는 않음;

스타1에서도 쓰던 빌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