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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9 13:54:12 KST | 조회 | 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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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기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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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깐 저거 고소해도 뭐라고 할 말이 없을 것 같은데요?
단채고소해서 돈이나 뜻어 먹을까...
유쉰 불러서 도와 달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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