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omoG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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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9 13:51:04 KST | 조회 | 496 |
제목 |
스포츠 서울 김진욱 기자는 곱게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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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팬 입장에서 볼 땐,
이렇게 질이 악랄한 안티를 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음.
이윤열선수 상금 사냥꾼 전락 기사는 편집국에서 제목 뽑았을 수 도 있으니 마냥 노림수만은 아니겠거니 생각했는데. 3.34% 드립에서 참았던 분노가 치솟았어요.
스2를 케스파의의 향기를 풍기며 내리까는 기사가 한둘이 아닙니다. 더 심해지면 악의적인 비방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원래 e-Sports 쪽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기사를 써오신 분인데...
네이버에서 '스포츠 서울 김진욱 기자'로 검색 해서 나온 인터뷰 글들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사랑하는 것에 대한 마음이 빗나가건지 원.
특정인에 대한 비방이 아니라 넋두리입니다. 부정적이고 자극적이고 치우친 내용으로 자꾸 기사를 뽑으니 이건 너무한다 싶어요.
실제로 관심이 적은 사람이 보면 부정적인 선입견 갖고 멋모르고 무시할 거 같아 무섭네요.
'어? 야 스타2 뉴스보니까 인기 급락했다며? 왜 하냐?' 이런 식으로..
혹 나만 짜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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