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원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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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8 22:22:25 KST | 조회 | 169 |
제목 |
프테전 고민상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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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기 1300 토습니당.
래더는 ell이 높지않은지 1000~1100 정도를 많이 만나요
근데 그 래더에서 만나는 테란은 손쉬운데 연습파트너 테란들한테는 쪽도안되고 져버리네요.
대충 지는 시나리오가 뻔한데, 연습겜이다 보니까 날빌은 없고요.
전 위치와 맵에따라 1겟 1로보냐 빠른 앞마당이냐를 선택합니다.
대충 빠른 앞마당을 많이합니다 제 연습파트너들이,
그렇게 무난하게 중반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 불멸자 1기뽑고 관측선으로 상대병력을 파악하고
드랍경로에 관측선을 대기시켜놓죠. 그리고 거신을 뽑기 시작하죠.
여기서부터 토스가 전체가 그러는지 저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때부터 움츠려 들게됩니다.
상대가 정면공격이올까 드랍공격이올까 조마조마합니다. 여기서 관측선시야에 의료선을 캐치못하거나
미니맵을 못보거나 이런 실수가 나오면 큰 타격을 받는데요. 양방향드랍에 피해를 무척 잘입습니다.
본진엔 드랍을하여 병력을 양분하여 드랍된병력을 막을만큼 보내죠.
그리고 앞마당의 공격을 나머지 병력으로 막는 이런 정석적인 방법말이죠.
여기서 한쪽이 밀리는것도 허다합니다. 한쪽이 밀리면 무조건적으로 피해를 입게되죠 토스는
피해를 많이봐서 발끈러쉬를 가더라도 막히면 그냥 영원히 역전불가 ㅈㅈ시나리오가 되죠.
만약 드랍피해를 받지 않았더라도, 삼룡이 가져가며 고위기사가 활성화되지않은이상 테란과 교전이 없던 상황에서 공격갈 엄두가 안나네요.
래더에선 무작정 거신만 모아도 한방싸움에서 곧잘 이겼는데, 연습파트너들이랑 겜할땐
거신이 많아도 바이킹에 녹아나네요 도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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