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북미 유저는 진짜 창의적이네요;;

이때까지 북미 수준 떨어진다는 글쓰다가...드디어 다이아 중상위권이랑 붙는데....

 

헐이거...

 

이분은 한국 사람이랑 좀 틀리게 잘하네요;;

초반 사신 견재는 좀 병맛으로 하다가;;;

 

고스트 부터 갑니다;; 고스트한마리 가지고 가더니;; 역장 쓸려는 우리 파수기에게 EMP를;;

 

이런 창의력 쟁이가!!! 이래서 북미섭이 재미있나 봅니다 ㅋㅋㅋ

 

다이아 하위는 실버 수준이지만 중위권부터는 진짜 한국과 다를게 없음; ㅋㅋㅋ

 

솔직히 한국애들도 파수기에 EMP쓴다는 건 압니다만;; 그 타이밍이 저 파수2에 질럿3추척4 불멸자 나오기 직전에 나와서 파수기를 노린 고스트....미친거 아님니까? 교전은 지더라도 사신으로 일꾼 잡아서 이득 얻더군요

 

이런 미친 페스트 고스트가 무서울줄은 ㅠㅠ

..파수기에 이엠피 쏘는게 창의력임?
그거 우리나라도 다하는거 잖아요 ......

저도 북미서버 사용자지만.. 일단 많은유저수로..3v3 , 4v4 ,FFA , 협동전 서치가 1분이내 서친된다는점.. 그리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는...넘쳐나는 유즈맵때문에 북미한정판을 샀죠..

gsl 에 나왓던 외쿡유저도 잡빌드로 이겻엇드랫죠

북미 한정을 질러야 하나??

저도의 북미까

보통은 파수기만 잡을려고 유령 안뽑죠..

근데 문제는 제가 불멸자 나오기도 전 타이밍에 불곰 몇마리 없는데 나왔다는거; 충격업만하고 컨트롤 해서 잡더군요... 불곰 소수에 emp쓰고 뒤에 사신으로 계속 개릴라...
이렇게 빠른 고스트는 경험 못했어요

날빌이군

날빌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