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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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8 01:58:22 KST | 조회 | 308 |
제목 |
3종족에서 저그가 후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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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른것도 많지만 하나더 추가하자면
정찰나간 일꾼이 할 수 있는일이 한정되어 있음
테란 -> 정찰나감 전진병영이나 벙커 가능
-> 상대가 저그 (앞마당 막기 or 벙커링 준비)
-> 상대가 플토 (걍 빙 둘러보거나 혹시모르는 사신벙커링)
플토 -> 정찰나감 몰래파일런 가능
-> 상대가 저그 ( 뻔한 앞마당 가벼운 패트롤홀드로 타이밍 늦춤)
-> 상대가 테란 ( 애드온 붙는 거 한번 막아보거나 빙 둘러봄
저그 -> 정찰나감 가스캔슬러쉬 가능
-> 상대가 테란 ( 가스러쉬)
-> 상대가 플토 ( 가스러쉬)
테란은 벙커회수라는 사기스킬
벙커의 빌드타임 및 그 건설하기위해 모으는 미네랄이나 scv 의 자원효율드립은
상대가 벙커를 본 순간부터 말릴 심리적 압박감과 그 벙커를 꺠기위해 뛰쳐나오는 일꾼들로인한
자원효율의 하락과 비교해봤을 때 전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님
플토는 차원관문이라는 사기스킬
덕분에 몰래파일런 적절한곳에 지어만 놓아도 전혀 손해보는 장사가 아님
몰래건물도 가능해짐
효율성을 따지면 가스를 느리게 먹게 하는 것은
테란에게는 병영을 강제하고
플토에게는 지상군 질럿을 강제하는데
병영이 올라가도 초반저그한텐 위협
질럿을 강제해도 그건 스스로 자폭위협
게다가
가장 정찰 빨리 나갈 수 있는 종족은 플토입니다.
보통 기본빌드를 타더라도 9파일런 이후 정찰을 나가기 때문이죠
플토가 전술적 우선선택권을 갖는 이유입니다.
ps : 1줄요약 : 저징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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