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uperB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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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8 00:13:36 KST | 조회 | 233 |
제목 |
저징징의 오베 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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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다이아 천점을 넘어서 나름 양민( 하수 < 양민 < 중수 ) 저그가 되었스빈다.
근데 부캐로 키운 날빌 테란은 1140점을 사뿐히 넘고 1200을 갈 기세.. 휴식점수도 아직 80점 정도 남았는데 ..
12시가 넘어서 더이상 날빌 사신 컨트롤(이라고 읽고 그냥 시/발 마우스 와리가리 컨은 개풀이) 하기가 힘들어서 ^^
아~ pvp건 tvt 건 저그만 졸라게 하면서 가끔은 부모님이 안계시는 불곰에게 내 퀴드라들이 순삭당하는 아픔을 겪었고.. 매직박스 컨트롤이 없었던 시절 뮤탈 40마리 가까이 모아서 날아가다가 지나가던 토르 슈ㅣ발 놈들에게 한큐에 걸레가 되던 기억도 남
무엇보다 그 슈ㅣ.........발놈의 사신놈들이 내 앞마당에 벙커짓던 생각하면 치가 떨림.. 물론 파일론 하나짓고 4차관문 러시해오다가 막히면 거신뽑았던 프뻔뻔들도 잊지 못할거임. 막아도 내가 손해 못막으면 gg 아오 빡쳐
하여간
월급타야 패키지 구매 할 수 있으니 한 18일 동안 못할텐데.. GSL이나 보면서 쩌그들이나 응원해야겠슴..
PS. 난 부모없는 테란보다 우린 사기 아니라고 외치는 플토가 더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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