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UseMaster[0_0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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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9-16 20:34:48 KST | 조회 | 178 |
제목 |
조공테란 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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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지난 주에 나에게 져서 떨어진 토치(트레버) 선수가 귓말을 보냈다. 미국으로 떠나야 한다면서 멀리서도
응원해주겠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힘이 됐다. 시즌3 때 다시 한국에 온다고 하는데 그때 밥 한끼 대접하겠다.
어 조공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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