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S 확보가 점점 어려워질텐데

이번에 떨어진 이중헌, 정민수, Idra, 장민철 등

 

절호의 기회를 놓치신듯.

 

올드들도 몰려오고, 기존선수들 실력도 올라가고, 신예들도 늘어만 가고,

 

팀리퀴드 살펴보니 시즌2에 유럽 랭커들도 참가 가능성 높다고 하던데 말이지요.

 

이번 시즌1 8강에 안착하여 코드S 확보한 선수들도 다시 나올테고..../

 

시즌3은 더 암울하겠죠.

 

이래서 좀 어수룩한 첫 시즌에 기회를 움켜 잡아야함.

 

ㅎㅎㅎ

 

근데 어차피 올해 하는 시즌 234까지는 시드 없는거아닌가요

오픈시즌이 3까지 있죠. 그 오픈에는 시드 없고요.

이후 내년부터는 정식 G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