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 다가오니 알바들이 슬슬 또 나오기 시작하는듯

대놓고 망했다고 설치는 사람부터 6.9만 없어서 징징거리는 사람

은근히 물타면서 지능적으로 망드립 치는사람까지 다양하게 보이는듯ㅋ

 

무슨 듣도보도 못한 중소기업 게임 하면서 망할까봐 걱정하는것도 아니고,

블리자드 게임을 가지고 배부른 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망할까봐 결제를 못하겠다니ㅋㅋㅋ

 

첨엔 그러려니 했는데 "망" 이란 글자만 보면 왠지 꼴뵈기 싫어지네요ㅋ

 

ps. 그래도 playxp는 좀 양호한편인듯ㅋ

 

오픈이랄때는 즐길때까지 즐기고..
이제 정식오픈이다 하니 철없는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 좀 그렇죠..
아니면 진작에 접으셨던지..

오베를 하면 원래 게임안할 어중이떠중이까지 몰려오기 때문에 어쩔수 없죠.. 이 어중이떠중이들덕에 좀더 팔릴지는 솔직히 의문이지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