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코 올해 최악의 경영 실적을 보일듯

와우 실적으로 승천 했던 한정원 아시아 총괄 대표가 최근 한국지사사장 짤린 이유가 다양하더군요

 

참고로 원래 부터 아시아 총괄 대표 였고 한국지사 사장도 겸임했음

 

최근 와우 실적이 반토막 이상 났다고 합니다.

 

와우 하신분들은 다 느끼겠지만 전성기 시절 보다 절반이상 회원들이 줄어든것을 느낄것입니다.

 

일부 유명 서버를 제외하고는 고스트 서버화 되는곳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통합해달고 해도 불코에서는 거부했습니다.

 

최근 와우 부진은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한국 경우 6개월 컨텐츠를 2-3개월만에 소화했고 이걸 방지 하고자 스타2를 무료화 했습니다.

 

현재 분위기로는 와우는 올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스타2 경우 패키지 판매량도 최대 3-5만 이상은 힘들것으로 자체 예상치가 나왔다고 합니다.

 

스타2 경우 어짜피 개인유저들 판매량을 무시한 상황이었고 가장 중요한 PC방쪽 흥행도 힘들어 보입니다.

 

마케팅 비용도 최고 300억 가까이 지출했다고 하는데 스타2 까지 포함한다고 올해는 최악의 경영실적을 기록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한정원은 짤렸으면 함

좀 언플기사가 왜 언플인지 알아야할텐데

블코 막장운영 쩝니다

어쩌라고

한정원이

한국 지사장에서 -> 아시아지사장으로 임명됨

좋은 짤림이다

3~5만 패키지라니 많이 잡았네

승진 ㅋㅋ

지금 와우는 세기말이라... 어차피 대격변 나오면 또 결제 와다닥 들어올 껀데요 뭐.

근데 이 사람은 절망론자 이신듯 ㅋㅋ

글 올리는 내용이 한결같네요

많은 유져들 바램 무시하긴했죠, 개노가다로 도적 불군썹 몇안되는 딜러 만들어놨더니 시골섭되서,...바로접음; 하아..기어스코어 6000넘는사람 그때 몇안됬는데.. (3월경)

근데 개인적으로 한정원은 짤렸으면 함

와우 끝물이라그런거아닌가요? 솔직히 대격변나오면 대격변 녹템이 리치왕 에픽보다 좋을건 뻔한데 지금 용써서 템맞출려는 사람이 없을 뿐이겟져

한국 적자나도 다른데서 엄청난 이득봐서 메꾸고도 남지않나요

솔직히 블코가 반영 안한다 안한다 해도 NC나 타 게임에 비해서 유저입장을 그나마 반영 잘해주는 편인데..

한국에서 아시아 언체로 간거면
진급아닌가..

아시아지사장은 실질 권한이 없어서 좌천이나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현재 전세계 게임수 22000 이고 한국섭 게임수 1800 정도입니다. 유즈맵 1위 신뿌가 1시간에 127게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대 어제랑 비교해도 한국섭 게임수 반이상이 줄었고 유즈맵 게임수는 10배 이상 줄은 상태입니다.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한국 스타2 패키지 판매량이 실제로 3~5만 정도 나올것 같습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군

원래 한국지사장이 있었는데 없어지면서 그냥 맡고있었던거임

한정원은 원래 북아시아 지사장 겸 한국 지사장이었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한국 지사장에서 물러난거죠.

북아시아 지사장이라고 해봐야 해당 지역은 한국과 대만 정도뿐임.
중국은 별도로 중국 지사장이 관리하니까..
그래서 오픈베타가 한국과 대만에서만 한 거였죠.

사실상 밀려난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