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잘 모르나 본데. 이 형은 과일형과도 각별하다."

실예로 본인이 과일형의 개인방송을 볼려고 과일형방에 들어간적이 있지.

 

니들도 알겠지만 본인의 유명세는 XP하루만 한 사람이라도 그 입지를 알수있을만큼 탄탄하지.

 

그 입지를 바탕으로 과일형한테 넌지시 인사해봤지. 혹시 나를 알까 싶어서.

 

과일형은 역시나 본인을 잘 알고 있더라고.

 

방송채팅창에 "나 닉모라고 형 방송잘보고있다고. 내가 또 테란 어글끄는

 

사신 너프글 싸질렀다고" 이렇게 얘기하니까

 

과장형이 친근하게 육성으로 아는 척을 해주시더라고 "닉모왔니?" 라며...

 

과장형도 기억하고 있을꺼야. 그날을...

!

내가 어떤 위치에 사람인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밍아웃?

내가 어떤 위치에 사람인데

본인이 모른척 하면 흥할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말했겠지" 닉모 버로우빵? "

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ㅁ ㅣ치겠닼ㅋㅋ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 과장님 댓글 달리면 정말 흥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 완전 xp의 브렌드인걸?

과일쨔응이 너고소 할 기세

게...?2?

여기서 과장님의 반응은....

아...병맛인데 웈켴ㅋㅋㅋ

각별한 사이에 실명이 아니라 닉네임으로밖에 못부른다는 사실이 참 찌질하네염..

!

이제 컨셉이 개그로 바꿔 가는건가..

글의 의도가 뭘까ㅋㅋ

그때 맹덕이가 버로우를 풀지 말았어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